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정물화

국화 정물

담우淡友DAMWOO 2016. 8. 1. 18:51

wet on dry 텃치 기법은

정밀한 점묘(點描)가 강점이다.

'그린다' 이기 보다는 '찍는다'가 맞는 말이다.

한 땀 한 땀 기워가는 텃치의

상호관계가 첨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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