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 풍경화

스위스 체르마트의 블룸베그 풍경

담우淡友DAMWOO 2016. 4. 18. 11:06

슬로우 트래킹(slow trekking)의 명소로 알려진 곳

실제로 가보지는 못하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그려 본다.

멀리 눈을 쓰고 우뚝 솟아 있는

마터호른 山의 위용이

내 영혼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