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우淡友DAMWOO 2024. 11. 15. 09:09

하얀 가슴에 울긋불긋 가을 안은 자작나무는 

맑고 깨끗한 마음이 숲을 이루었습니다.

나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숲입니다.  

 

 

 

 

김*현님

 

 

전*경님

 

 

 

권*남님

 

 

 

 

 

자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