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접기-오징어 형이 물어 뜯던 오징어 다리 아빠가 질겅질겅 씹던 오징어 다리 엄마가 찢어 먹던 오징어 머리 누나가 2센티 간격을 찢어서 렌지 불에 구워 먹던 오징어 가슴 내가 검은 입 부분을 우드득우득 씹어 먹던 오징어 그림을 그리는 동생한테서 가장 그리기 재미 있는 대상이 되었다. 드라마에서도 오징어는 그리기 대상이 아니라 술 컵 옆에서 안주가 되는 거였다. 오늘은 색종이 접기 대상이 되었다. 오징어게임 진행자 캐릭터 접기 만들기-색종이접기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