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비너스를 읽는다 8등신의 황금비율이란 아름다움은 앙리마티스(Henri Matisse1869-1954 프) 의 말처럼 사람이 보는 습관에 따른 시각언어일 뿐인지도 모른다 두 팔이 없어서 미(美)의 상상을 넓혀 준 조각상 중압갑을 부르는 미의 무게 여신이란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조각처럼 서 있으면 여성.. 카테고리 없음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