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RUSSIA FIFA WORIDCUP 한국 팀의 스웨덴과 멕시코와의 아쉬운 경기 독일과의 통쾌한 경기 신ㅇㅇ 감독과 손ㅇㅇ 선수를 생각하면 2002년 한국 월드컵 때의 히ㅇㅇ 감독과 박ㅇㅇ 선수가 생각난다. 실화는 신화가 되고 신화는 희망이 되는 축구의 세계 지구를 들어 올리는 월드컵은 분명 지구촌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상징이다. 소묘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