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소묘

행운을 거머쥐는 손

담우淡友DAMWOO 2013. 2. 5. 20:53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스의 사과 or 백설공주의 사과  (0) 2014.01.12
약속-미래를 바라보는 과거의 현재  (0) 2013.03.06
장흥 귀족 호도 뎃생  (0) 2012.11.29
우울한 강아지  (0) 2012.08.23
새해의 다짐  (0)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