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오전반 성인 그림교실·취미반/재능기부반

2024-11월 자작나무 수채화

담우淡友DAMWOO 2024. 11. 15. 09:09

하얀 가슴에 울긋불긋 가을 안은 자작나무는 

맑고 깨끗한 마음이 숲을 이루었습니다.

나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숲입니다.  

 

 

 

 

김*현님

 

 

전*경님

 

 

 

권*남님

 

 

 

 

 

자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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