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소묘

석고-아그리파

담우淡友DAMWOO 2007. 3. 8. 09:39

 관찰자로부터 거리에 따른 형태 원근과 명도 조절 유의

 

1. 세로 화면 4등분-가로 너비 약간 좁은듯 하게 잡음.

2. 누.코.입 중심으로 그려나감-눈 전체(둘레)모양 잡은 후 얼굴 완성도에 맞추어 세부 묘사

3. 코 아래 인중과 턱의 밝기(명도) 낮추기-코 끝이 가장 밝다

4. 머리칼은 앞 부분 만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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