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잖아 꿀벌의 날개짓 소리가 들려 오겠다.
꽃이 먼저 젖과 꿀이 흐르는 가슴을 열겠다(마음을 열겠다)
나뭇가지에 새 순이 돋고
손길 어루만지는 바람이 한층 부드러워지겠다.
'침묵의 봄'에선 벌들이 사라졌다.
벌들이 오지 않으면 꽃이 제일 먼저 가슴 아프겠다(마음 아프겠다)
꿀벌을 접는다.
꽃의 마음을 접는다.
세모+세모
뒤집어서 네모+네모
뒤집어서 오므린다
더듬이접기1
더듬이접기2
배접기1
배접기2
배접기3
날개접게1
날개접기2
날개접기3:벌려서 누른다
날개접기4
날개접기5
더듬이접기3
더듬이접기4
뒤집어서 눈붙이기, 배에 무늬그리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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