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8회 한성백제백일장 여행 조 긍 루브르에 가면 유리 피라밋부터 전송할게 같이 못간 약속은 우리 동네 뒷산의 무덤이었어 베르사이유 장미를 만화로 읽은 아버지가 누워 있고 빠리바게트 바구니 들고 녹두밭을 일구던 어머니가 오늘도 엎드려 있지? 구경하러 현실로 들어가는 느낌은 기본적으로 현장학습 .. 글(文)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