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영상시1

영상 시-소라껍질/낭송 김혜숙

담우淡友DAMWOO 2007. 8.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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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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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담우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문운이 창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혜숙 낭송가님.^^
멋진 낭송으로 시마을 최우수작을 낭송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글도 낭송도 너무나 좋은걸요.^^* 파도소리 갈매기 소리...
바다에 와 있는듯 합니다.애쓰셨어요...
2007-07-24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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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담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건안속에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김혜숙 언니님!~^^*
언제 들어도 멋진 낭송입니다.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하띵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건안하소서~
수고많이하셨습니다..(짝짝짝)~~~~~~~~^^*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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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우님....^^*
시마을 6월 최우수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라껍질 시를 잘 표현이 잘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요.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담우님...^^*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제 부족한 낭송시에
시원한 여름 바닷가의 영상
감사 드립니다.

바닷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시낭송 감상하는 재미도 참 멋집니다.
우리 낭송가협회도 내년쯤에는
바닷가 시낭송 이벤트도 좋을 듯 합니다.

이 참을수 없는 행복감을 꼭 껴안고
시원한 바닷가로 훌쩍 떠나고 싶어져요....^^*
2007-07-24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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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시인님, 수고 많이 하시고 땀 흘려 만든 귀한 작품 깊이가 있읍니다. 좋은 시를 더욱 빛내주시는 김혜숙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2007-07-24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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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를 낭송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스런 마음을 곁들여 주신
김혜숙 낭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달의 우수작인 담우님의 '소라껍질'이 더 큰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낭소가님 감사합니다^^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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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서 낭송가님.^^*
부족한 낭송에 시원한 옷을 입혀 주셔서
제 낭송이 호사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영 낭송가님..^^*
빛고을 광주에서 보내온 고마운 흔적은
눈물나게 감사하네여.
바쁘다는 핑게로 게을리하는 제 마음
이 자리를 빌어 이해를 구합니다.
자주 좋은 낭송 기다립니다.이쁜이 김혜영 낭송가님.....^^*

풀잎 시인님. 다녀 가신 흔적을 뵈니 참 반갑네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늘 건강에 유념하셔서
거필하시길 빕니다. 풀잎님...^^*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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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시인님...^^*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이 사신다는데
이렇게 만나 뵈오니 매우 반갑습니다.
조은 시인님께서 창작시방 운영을 잘 하시기에
훌륭한 글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하여
이 기회에 찬사를 보냅니다.
덕분에 우리 낭송시방에서
고운 낭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쁨니다.
부족한 낭송에 따뜻한 마음을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조은 시인님...^^*
2007-07-24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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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혜숙낭송가님이십니다~
언제쯤이면 전문적인 낭송의 호흡으로
한 행 한 행의 시심결마다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을까요.
담우님의 시심도 참 좋은 것 같아서
낭송에 한 참을 빠져들다 갑니다.
아~ 영상도 넘 곱고 좋아서
바다로 뛰어들고 싶네요.
김혜숙낭송가님 수고 하셨어요. 감사~~^^*
2007-07-24

 

 

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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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
김혜숙 시인님! 점점 더 좋아집니다..
2007-07-24

 

 

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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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서낭송가님. 담우 인사드립니다.
(푸른 나뭇잎이 떠올라요)

■ 김혜영 낭송가님. 담우 인사 올립니다.
(선홍빛 꽃잎이 떠 올라요)

■ 조은 시인님. 날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밝은 햇살이 떠올라요)

■ 향일화 낭성가님. 담우 인사 드립니다.
((새로 꺼낸 비누향이 떠올라요)

■........김혜숙 낭송가님.
님의 목소리 눈으로 듣습니다.
파랗고 맑은 물결 위로 반짝이는 햇살입니다.
은빛이어요. 금빛이어요.
귀로 듣습니다. 유년의 숲 어디 쯤
꿈결에 들리던 어머니 소리
감자를 먹으라고 부르던 누나의 목청이거나
김혜숙님.... 어쩌면 좋죠?
가슴으로 들으니 견딜 수가 없어요
잔잔한 물결이다가 파도를 이루고
다시 오는 파도가 모래 위에 구르는
종일 바다가 출렁이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밤은 기어이 바다에 빠질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소리 나는 바다를 꼭 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가슴에 들릴 거예요)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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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낭송가님.^^*
부족한 제 낭송에 애그머니나.....
향일화 낭송가님의 젊고 고운 낭송이
저는 오히려 부럽습니다.
진작 시작했더라면 아쉽지 않았을텐데.....
지금 부터 입니다.시작 입니다.
하면 되리라. 할 수 있다.
고운 밤 되세요....^^*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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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은 시인님....^^*
항상 맑고 밝고 고운 시를 쓰시는 시인님.
다녀 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은 격려 주셔서 저는 힘이 불끈 쏟아 납니다.
늘 문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정고은 시인님..^^*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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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우 시인님...^^*
부족한 낭송에 행복함이시다니
저도 마냥 아이같이 기쁨니다.
저도 하루 종일 시원한 파도소리 들리는 낭송을 들었습니다.

문운이 가득하시어
언제나 최우수 하시어
또 낭송의 기회가 있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담우님. 무더위에 늘 건강하세요....^^*
2007-07-24

 

 

小花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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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시와 잔잔한 울림의 낭송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고운 밤 되세요...^^
2007-07-24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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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를 보며
깊이 있고 울림이 있는 김혜숙 낭송가님 목소리로
좋은 시 감상합니다
비가 오는 날 저녁에 늦은 접속을 하여
좋은 시를 감상하는 행복이랍니다
무더위에 늘 건강부터 챙기시는 고운 날 되세요
2007-07-24

 

 

배꽃아씨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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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참 멋지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서 더위가 가시는 것 같아요.
갈매기 소리를 배경으로 낭랑하게 울려나오는
김혜숙님의 맑은 목소리가 유난히 곱게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담우 시인님, 김혜숙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소서.
2007-07-24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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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데레사 시인님. 김설하 시인님.
배꽃아씨 이혜선 낭송가님...^^*
시원한 바닷가 영상 멋지죠?
저도 이 영상 처음 볼 때 황홀감 대단하였지요.
부족하기만 낭송에 흔적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2007-07-24

 

 

셀레/김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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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신 담우시인님게 축하 인사 드립니다
김 혜숙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우수작 낭송은 언제나 어깨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데 근사하게 잘 낭송하셨습니다..깊은 시어와 님의 울림속으로 잠시 빠져들어갑니다..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담우님 김 혜숙 낭송가님-셀레올림-
2007-07-25

 

 

서정/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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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김정선 낭송가님...^^*
이른 아침에 제일 먼저 만나는 댓글
우리는 어쩌면 좋은 인연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부족한 제 낭송에 근사?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멋진 낭송 들려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설레/김정선 낭송가님 처럼....................
여름 휴가 가신다더니 언제쯤 멋지게 가실까요?
멋쟁이 낭송가님.
이태리 멋진 풍경 사진 구경이나 하게 해 주세요.
늘 건상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 가득 넘쳐나길 빕니다.
2007-07-25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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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김혜숙님
오랫만에 들려서 고운 낭송을 듣습니다.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날
낭송을 들으면서 잠시동안의 행복을
느껴봅니다서정이/김혜숙낭송가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7-07-25

 

 

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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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아씨 낭송가님. 담우 인사 드립니다.
(하얀 모시 적삼이; 떠 오릅니다)

◆셀레 김정선 낭송가님. 담우 인사 올립니다.
(영롱한 달님이 떠오릅니다)

◆서정이/김혜숙 낭송가님.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목소리의 시 세계를 안겨 주신 님.
음유시인(吟遊詩人)님들을 만나게 해주 신 님은 한 분의
뮤즈(Muse)라고 생각했어요. 詩의 목소리가 가득한 낭송
시 방에 오늘도 참새 방앗간처럼 들러 갑니다.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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