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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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이에게 보내는 다현이의 영상편지

담우淡友DAMWOO 2011. 12. 3. 11:48

다현이가 10월2일 금요일 색종이접기 시간에 나뭇잎을 접고 언니한테 편지를 썼다.

 

"언니, 하나님이 나 놀 때 심심하지 말라고 보내주신 거야. 너도 맞지?" 

 

       언니야 잘 봐라

 

 

  수업 마치고 잠깐 노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