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이가 10월2일 금요일 색종이접기 시간에 나뭇잎을 접고 언니한테 편지를 썼다.
"언니, 하나님이 나 놀 때 심심하지 말라고 보내주신 거야. 너도 맞지?"
언니야 잘 봐라
수업 마치고 잠깐 노는 시간
다현이가 10월2일 금요일 색종이접기 시간에 나뭇잎을 접고 언니한테 편지를 썼다.
"언니, 하나님이 나 놀 때 심심하지 말라고 보내주신 거야. 너도 맞지?"
언니야 잘 봐라
수업 마치고 잠깐 노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