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福)을 보기는 했지만,
주머니에 담아 보질 못했다.
복은 주워 담는 게 아니라 저절로 담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담을 복이 없다 하여도
다가오면 언제나 담겨질 수 있도록
주머니를 만들어 둔다.
복은 곧잘 빠지는 성질이 있어
주머니 입구를 항상 열어 두어야 한다.
종아리 예쁜 복이 타넘다가 쏙 빠지게끔.^^*.
복(福)을 보기는 했지만,
주머니에 담아 보질 못했다.
복은 주워 담는 게 아니라 저절로 담겨지는 건지도 모른다.
담을 복이 없다 하여도
다가오면 언제나 담겨질 수 있도록
주머니를 만들어 둔다.
복은 곧잘 빠지는 성질이 있어
주머니 입구를 항상 열어 두어야 한다.
종아리 예쁜 복이 타넘다가 쏙 빠지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