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뒤로 떠난 이웃들 따뜻해지는 내년이면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올해의 눈앞에서 멀어져간 이들 겨울잠에 들기도 하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 보다 그림으로 더 잘 기록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그림이 서툴 때 블로그에 간직하는 과정으로 위안을 삼는다. 내년엔 새로운 반가움으로 만날 수 있을까. 글(文) 2018.10.27
개구리 접기 2/1색종이 반으로 접는다 세모접기 곱표접기 양쪽 곱표접기 뒤집어서 대문접기 펴서 다시 뒤집은 다음 가운데를 콕 눌러 주면 오므려주기 양쪽 동일 양쪽 허리(몸)접기1 양쪽 허리(몸)접기2 다리접기 주둥이를 얍실하게 양쪽 접어 주고 눈을 붙이면 완성! 아래와 같이 아직 꼬리가 남아 있.. 만들기-색종이접기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