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남 배우 어쩌다 인물화 그리다가 일간 신문 광고란에서 보고 그리게 된 현역 미남 배우, 닮지 않아 이름 밝히지 못한다. 얼굴 각 부위의 비례와 균형 맞추기에 중점을 두었다. 소묘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