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꽃 대궐로 가는 돌 계단

담우淡友DAMWOO 2009. 5. 7. 10:01

저 너머 꽃 대궐 안 뜰에는 좁다란 황톳길이 갈래갈래 벋어 있겠지. 

 

'수채 풍경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는 우리 땅  (0) 2009.06.06
5월의 어느 산가(山家)  (0) 2009.05.15
산수유 피는 마을  (0) 2009.03.18
달그림자-熊女  (0) 2009.02.17
지난 여름  (0)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