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5월의 어느 산가(山家)

담우淡友DAMWOO 2009. 5. 15. 18:50

 푸르다 조용하다 아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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