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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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이미지

어떤 벽화

담우淡友DAMWOO 2016. 4. 6. 20:13

어느 교회의 담벼락에 그려 준 벽화...

작년 여름이었다.

모기에 쏘여가며 그렸다.

아크릴 물감이었는데 미처 마르기 전에 비가 와서

다시 그려야만 했다.

예수와 아기천사와 그리고 아이들....동물들, 꽃들.

종교란, 신앙이란

아이들 마음과 같아야한다고 들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늘 봄과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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