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치 한 점 한 점 쌓아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은
자아수련 자체다.
마구 뭉개서 칠하고 싶을 때마다
마음을 다스려 투명하고 상큼한 붓자국을
텃치~텃치.....꽃은 표정을 짓고
사과는 침샘을 부른다.
머금들님:경쾌한 텃치와 두터운 색감
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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