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가슴에 울긋불긋 가을 안은 자작나무는
맑고 깨끗한 마음이 숲을 이루었습니다.
나무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이는 숲입니다.
'오전반 성인 그림교실·취미반 > 재능기부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빈이네 살구나무 (0) | 2025.06.30 |
---|---|
시화 詩畵 한 폭 (0) | 2025.06.09 |
중독中毒 addiction (0) | 2025.06.06 |
푸른달 열닷샛 날 (2) | 2025.05.15 |
2024년을 보내며 (2) | 202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