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오후반 성인 그림 교실

오후의 늦은 시간을 벗삼아

담우淡友DAMWOO 2006. 3. 15. 10:18

퇴근 후 이젤 앞에 앉으면 계속 울리는 쎌폰.......일일이 응답하고 나서 다시 계속하는 작업......생활의 줄타기에 흔들리면서도 초지일관 자신의 내면을 세워가는 이들의 오후 늦은 시간은 향학열의 다름 없음입니다

 

 

시  간:오후 5시30분-7시30분 화,수,목,금

수강생

*채순희님:1년동안 다른 공부 때문에 쉬었다 다시 시작하심

 과정:수채화-2절 풍경화 시작.

 

*조민진님:잠시 휴식과 더불어 시작한 취미 일환

 과정:수채화 기초  2006.3.14.

 

< 채순희님의 풍경화-초봄>

 

*2006.3.15.조민진님:원가둥에 이어 구(球) 그리기. 연필로 몬저 형태와 명암 넣기 실습 후 물감으로 채색하기. 이틀 째 스케치북이 너무 쭈글렁거려서 물감칠하기 난감....연필 소묘 양호

 *2006.3.25. 채순희님:이틀 째 2절 풍경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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