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희님:갑자기 바븐 일이 생겨 이번 주는 결석이라며 전화 주심.'바쁜 일'의 내용을 여
줍지 못해 아쉬움.
*조민진님: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심. 피치 못할 사정이 괜찮기를 ....
채순희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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