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물은 스스로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제3의 손길이 물체간의 관계를 설정한다.
사람, 짐승(동물)은 제 3의 손길을 가지고 있다.
자연의 힘이 그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림은 일차로 형태를 넘어
설정된 사물의 관계를 표현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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