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소묘

맛이 있는 정물~^^*

담우淡友DAMWOO 2015. 1. 10. 19:49

커피와 빵과 닭고기

오순도순 모여 있다...

이 순간

무섭다

(맛있다)

*

*

*

한 커피 잡지에서 풍미 있는 사진을 보고 소묘 하다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을미년 양(羊sheep)  (0) 2015.02.28
음악으로 과일을 고르다  (0) 2015.01.27
강아지 인형  (0) 2014.12.23
강아지  (0) 2014.12.06
술 병  (0)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