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내장산 단풍

담우淡友DAMWOO 2013. 12. 10. 20:59


'수채 풍경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원정의 가을  (0) 2014.01.12
직지사의 가을 오후  (0) 2013.12.26
8월의 풍경  (0) 2013.08.10
6월의 연못가  (0) 2013.06.17
단풍은 부끄럽다  (0)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