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면
봄의 곁을 떠난지 아득해
여름이 기억의 뒤란으로 돌아가고
이 스산한 반복을 스케치북 위에 적는다.
자인님:붓자국 익어가는 초가을 풍경
한빛님:청명한 초가을 풍경
담담님:투명한 붓 자국 찾아가는 길
가을 품은 배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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