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소묘 작품 채색화

담우淡友DAMWOO 2018. 5. 22. 15:19

소묘했던 풍경을 채색했다.

연필 질감이 풍기던 은은한 맛과는 사뭇 다르다.

사물의 본질에 있어

색깔은 중요한 본색이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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