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유럽 고성 풍경화

담우淡友DAMWOO 2018. 5. 18. 09:06




장다연님의 풍경 그림.

채색을 시작하면

색의 바닥까지 천착해 들어가는

집요함의 완성도 넘치는

머메이드지 전지 길이의 그림.

스위스 인터라켄 툰(Thun) 호숫가에 있는

슈피츠 성(Spiez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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