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소묘
코로나가 마스크를 광범위하게 요구할 때 그린 여인의 모자.
그 때는 취미생들과 이 모자를 그리는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지금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함께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마스크는 권력이며 그늘이다.
모자는 빛과 그늘의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