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 내 소원을 산타가 들어 줄까.
속시원히 들어 줄 수 없다고 말해 주면 좋을텐데...
유사 산타만 오락가락 넘치고
대답은 들을 수 없어
산타는 꿈이지 현실이 아닌
내 마음의 산타를 색종이로 접는다.
*4/1로 자른 색종이로 접으면 아담한 크기가 됨.
2022년 올해의 내 소원을 산타가 들어 줄까.
속시원히 들어 줄 수 없다고 말해 주면 좋을텐데...
유사 산타만 오락가락 넘치고
대답은 들을 수 없어
산타는 꿈이지 현실이 아닌
내 마음의 산타를 색종이로 접는다.
*4/1로 자른 색종이로 접으면 아담한 크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