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의 블룸베그 풍경 슬로우 트래킹(slow trekking)의 명소로 알려진 곳 실제로 가보지는 못하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그려 본다. 멀리 눈을 쓰고 우뚝 솟아 있는 마터호른 山의 위용이 내 영혼을 부른다. 수채 풍경화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