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스위스 체르마트의 블룸베그 풍경

담우淡友DAMWOO 2016. 4. 18. 11:06

슬로우 트래킹(slow trekking)의 명소로 알려진 곳

실제로 가보지는 못하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그려 본다.

멀리 눈을 쓰고 우뚝 솟아 있는

마터호른 山의 위용이

내 영혼을 부른다.


'수채 풍경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풍경  (0) 2017.01.10
점묘 풍경  (0) 2016.12.02
봄을 기다리네  (0) 2016.03.09
봄눈  (0) 2016.03.01
겨울풍경  (0)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