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수채 풍경화
슬로우 트래킹(slow trekking)의 명소로 알려진 곳
실제로 가보지는 못하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그려 본다.
멀리 눈을 쓰고 우뚝 솟아 있는
마터호른 山의 위용이
내 영혼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