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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서법/준리 (시마을 2009, 5월 창작시 최우수작) 낭송:이혜선 [게시물 소스보기] | |||
배꽃 아씨님 고맙습니다.('준리'라는 필명으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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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리 시인님! 2009,5월 시마을 창작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낭송이지만 제가 드리는 선물 기쁨으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빕니다....^ ^*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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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낭송은 티스토리 파일입니다. 티스토리 파일을 <다음> 카페로 담아가실 때는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글쓰기...html체크.....소스 붙여넣기.....확인.....게시물확인...수정.....에디터체크....수정 버튼... 그럼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십시오....^ ^*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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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의미 깊은 시심을 차분하고 정겨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오후의 한가로운 시간에 앉자 차곡차곡 가슴에 밀어 넣습니다 고운 오후 되세요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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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최우수작에 선정되신 준리시인님..넘넘 축하드립니다.^^* 이혜선낭송가님의 깊으신 배려의 정을 담아 준리시인님의 맑고 고운 시편에 너무나 아름다운 울림으로 입혀주신 좋은 낭송에 붙들려 있는 이 순간이 감동으로~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 이혜선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전해오는 고우신 배려로 인해 더 훈훈한 정이 흐르는 시마을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으로 작품을 빛내주신 야생화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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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의 잔잔한 흔들림같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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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준리 시인님의 시마을 5월 최우수작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배꽃아씨 이혜선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엮어내신 낭송이 부럽기만 하군요. 전 주로 연시만 낭송해서 산문시는 자신이 없거든요^^;; 저두 나중에 연습해 보아야 겠어요^^* 준리 시인님, 이혜선 낭송가님, 야생화 영상가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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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마을 최우수작에 선정되신 준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배꽃아씨님의 정겨운 음색의 낭송으로 깊은 정을 담아 배려해 주신낭송 한참을 귀 기우려 듣는 시어들이 너무도 깊은 감동입니다. 자주 들려 흔적의 정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두서없는 흔적 남기며 배꽃아씨님의 안부를 목소리로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이혜선 낭송가님, 준리 시인님, 배경 야생화님 수고에 진실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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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리 시인님!! 시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배꽃 아씨님의 정 가득한 낭송으로 준리 시인님의 깊은 의미의 글속에 빠져 듭니다.. 야생화님의 아름다운 영상 또한 감동입니다. 세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비옵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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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리시인님 이혜선낭송가님 야생화 영상가님 세분의 합작품 잘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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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최우수작에 선정되신 준리님 축하 드립니다. 시가 참 멋져요.준리님의 시상전개법을 배워야할까봐요...^^* 배꽃 이혜선낭송가님...^^ 시마을 최우수작에 시간을 내어 정성 쏟아주셨네요. 반갑고 고맙고...깊은 목소리로 짚어가며 낭송해 주시니 듣는이로 하여금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 주셨구요. 잘 지내시지요...여전히 건강하시구요. 자주 마음열고 귀담아 듣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아참...야생화님께서도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 잘 지내시지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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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시냇물이 유장해 보여요. 우거진 나무와 수초가 푸르러 물 그림자도 녹색이어요. 저 물 소리 속에 배꽃 아씨님 목소리 들어 있다고 상상하고 있어요. 제 맘 속에 나무와 수초가 자라듯 흐르는 물소리 아씨님의 목소리로 믿고 있어요. 영상 왼쪽 편 잔잔한 물결 출렁이는 곳 손을 담그고 발이 빠질 것 같아요. 어릴 적에 멱 감던 고향의 냇가 같아요.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하(銀河)는 삼경(三更)인제" 옛 시인의 시가 뜨는 물결이어요. 배꽃 아씨님. 늦은 인사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언질과 야단을 한꺼번에 맞았어요. 이 푸른 음성과 섬섬옥수의 손길에 느낌을 얼른 못 가지면 회초리를 쌍으로 맞아도 고소할 것 같아요. 아씨님의 음성 하나 하나 귓가에 심습니다. 풀 한 포기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제 가슴에도 소리꽃 몇 송이 쯤은 며칠 낮에는 해바라기로 밤에는 상현 달빛 하얀 이화로 필 것 같아요. 오늘밤엔 장맛비 그친 구름 사이로 달이 보였음 좋겠어요. 이 푸른 영상을 켜 놓고 밤이 깊어 새벽이 올 때까지 두 귀와 눈이 잠 못 이룰 것 같아요. 준리 올림. ◆ 격려의 꽃 심어 주신 선배 낭송가님 문우님들께도 인사올립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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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리시인님..오셨네요. 이혜선낭송가님의 고운 선물에 얼른 오셔서 답글을 주셨으면..하고 제가 sos를 보냈을 뿐인데.. 다른 분이 준리시인님의 답글을 보시면 향일화가 조폭 마누라인줄 알겠어요^^* ㅋ 고운 선물에 오셔서 피워내신 준리님의 마음의 향기의 답글에..감사드리며 앞으로도..문운이 넘치시길 빌겠습니당^^*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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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향일화님! 아무리 그 누가 뭐라 한다 해도 우리 향일화님은 너무나 부드럽고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이세요. 조폭 마누라완 정말 거리가 먼.... 그러니 염려일랑 땅에 내려 놓으시고 안심하셔요.ㅎㅎ 준리 시인님과 향일화님 두 분의 대화가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워서 맨 먼저 답글 달아드리고 갑니다. 두 분 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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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하 시인님! 평화로운 오후시간 보내셨군요? 저는 어제 오늘 좀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내일(7월4일)이 미국 독립기념일이라 평소와는 달리 조금 일찍 일들을 마치거든요. 그래서 몇몇 가족이 저희 집에 모여 저녁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일하면서 손님맞이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김설하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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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강님! 고맙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인지라 각별히 몸조심 건강조심 하셔야겠지요? 그리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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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관 낭송가님! 방그르르~~ 요사이 낭송을 자주 올려주시는걸로 보아 건강상태가 그런대로 괜찮아지신 것 같아 다소 마음이 놓입니다. 그래도 항상 스스로 몸을 잘 돌보셔야 해요. 아셨지요? 부족한 제게 많은 도움 주셔서 제가 늘 감사드리는 마음이라는것도 잘 알고 계시지요? 오늘도 행복한 꿈길 걸으시기를 이 배꽃이 비옵니다....^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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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인상욱 낭송작가님! 너무나 큰 반가움으로 인사 나눕니다....^ ^* 오랜동안 아니 보이시니 안부가 궁금할 수 밖에요.ㅎ 별일 없으셨던거죠? 별일이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커다란 행운이 낭송가님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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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행운샘!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에요. 오늘은 맘 먹고 잠시후에 샘의 정겨운 목소리 들으러 갈랍니다. 기다리고 계세요.....^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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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서수옥 낭송가님! 님의 흔적을 뵈니 무척 기쁩니다. 올려주시는 낭송은 항상 잘 감상하고 있어요. 비록 일일이 다 댓글을 달지는 못하지만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낭송가님....^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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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서님! 현서님 댓글 보며 미소짓고 있는 제 모습 보이시나요? 제가 낭송을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정겹게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던 분이시지요. 그 고마움을 늘 잊지못합니다. 건강이 안좋으신 분이라 현서님을 생각하면 늘 가슴 한 켠이 짠~해지지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구요....^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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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월 최우수작의 주인공 준리 시인님을 뵙게 되었네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인사를 드릴게요. 그런데 갑자기 저는 왜 저 야생화님 영상 속 개울 저~ 너머로 숨어 버리고 싶어질까요? 부끄러운가 봐요,많~이..ㅎㅎ 너무나 정겹고 사랑스러운 시인님의 댓글을 보며 마음이 참 맑은 분일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배꽃과 준리 시인님과의 첫번째 만남이 참 싱그럽군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활기찬 주말 되시기를 바라구요.....^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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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최우수작에 선정되신 세분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이혜선선생님의 낭송과.... 나무의 서법/준리시인님의 고운글향이... 잎사귀마다 짙게 스밀때까지 햇살을 묻히고 싶어집니다---!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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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정옥란 시인님! 아침 일찍이 다녀가셨네요? 감사해요. 날씨는 무덥지만 마음만은 선선한 가을날이시길 빕니다. 고마워요,...^ ^*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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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창작시방 문우들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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