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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잔잔한 시심에 콕, 박혀있다 갑니다,뚝지 시인님.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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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도 어이 이리 읽을거리가 많은지... 이 까막눈에는 한번도 그렇게 읽혀 본 적이 없는 뚝지님의 필력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참 맛나게 감상하고 갑니다.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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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읽는군요... 아직 추운데 너무 꼼꼼하게 읽으면 지루한건 둘째치고 감기들어유~~~ 잘 보고 갑니다.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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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은 덮혀있는 흰 눈과 얼음조각만을 읽고 있었는데 그 밑에 무궁한 보고를 들쳐보지도 않고 그저 게으름 피우다 전부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제 겨우 시인님 시선을 빌어 찾아보려 합니다만 아무래도 시력이 고장난 것 같아 마음만 무거워집니다. 천천히 다시 하나씩 찾아보아야 할 것 같은 그런 봄의 방점들을 일일이 열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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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이처럼 읽다등으로 또는 무슨 독서법으로 쓴 시들이 대세를 이루더라구요. 시도 유행이라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외려 훨 뛰어난 문장을 봅니다. 필력이 부럽습니다.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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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지님 언제나 시를 쓰시는 모습이 곱네요
評==================================================================================================== 시마을 창작시부문 심사평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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