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7월의 나무 그늘

담우淡友DAMWOO 2011. 7. 9. 20:02

장맛비가 종일인 주말...햇살이 그립다...그려 놓은 수채화 한 폭을 내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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