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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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찻집

천상향기 제목 산중 찻집 / 준리 (낭송 향일화) 향일화 수정 삭제 창작시방에서 좋은 작품을 발표하고 계시는 준리님의 좋은 시 한 편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최우수작품과 우수작품에도 여러 번 선정이 되신 만큼 올해도 문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2009-02-17 조 은 수정 삭제 향일화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낯익은 이름이 있어 클릭해보았습니다.... 변하지 않는 차처럼 늘 진솔하신 마음을 '시'로 풀어내시는 준리님의 시와 향시인님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졌네요 한 잔의 차가 되어 제 가슴을 뜨겁게 울립니다... 평안한 밤 이어가세요^^ 2009-02-17 향일화 수정 삭제 조은시인님~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문우의 정이 유난히 살가운 시마을 뜨락을 사랑한지가 7년이 되다보니.. 조..

영상시1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