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 사는 사촌의 집은
카 센타 건물이 달려 있다.
워낙 커서 일반 캔트지 화면에 담을 수가 없다.
가로로 긴 머메이드지紙에 며칠 걸려 스케치를 하고 하루 꼬박 채색을 했는데,
건물의 구조 탓일까 조감도(鳥瞰圖) 같이 그려졌다.
그나마 가로수가 있어 풍경의 내용을 갖출 수 있었지만,
풍경화로써의 아기자기한 구성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
아쉽다!
다시 그려 본 그 집
동해시에 사는 사촌의 집은
카 센타 건물이 달려 있다.
워낙 커서 일반 캔트지 화면에 담을 수가 없다.
가로로 긴 머메이드지紙에 며칠 걸려 스케치를 하고 하루 꼬박 채색을 했는데,
건물의 구조 탓일까 조감도(鳥瞰圖) 같이 그려졌다.
그나마 가로수가 있어 풍경의 내용을 갖출 수 있었지만,
풍경화로써의 아기자기한 구성을 이끌어내지 못한 점
아쉽다!
다시 그려 본 그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