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담우미술학원

글에서 그림이 태어나면 이야기가 되고 그림에서 글이 나오면 문장이 된다

글은 그림을 품고 그림은 글을 안고

수채 풍경화

해변으로 가요

담우淡友DAMWOO 2024. 7. 8. 14:30

여름.............재주 애월 해변. 바다는 여름에 가슴을 연다. 푸르고 깊다. 시원하다. 포용 용량이 커서 안기는 것 하나 내친 적이 없다. 오히려 삼킬지언정.

신문 사진 보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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