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남동생이 직접 지었다는 원두막-다락방-오두막
어떤 이름을 붙여도 잘 어울리는 집 하나.......중세의 칼이 걸려 있고,
흰 틀 창문과 난간이 주황색 개량기와와 이국적이면서도
아담한 자태를 보여 주고 있다. 집 뒤의 장작더미와 나무 숲 산과 더불어
오른쪽 붉은 불럭 길과 잘 어우러져 있어 가히
픽쳐레스크(picturesque:그림 같은 실경)라 하겠다.
지인의 남동생이 직접 지었다는 원두막-다락방-오두막
어떤 이름을 붙여도 잘 어울리는 집 하나.......중세의 칼이 걸려 있고,
흰 틀 창문과 난간이 주황색 개량기와와 이국적이면서도
아담한 자태를 보여 주고 있다. 집 뒤의 장작더미와 나무 숲 산과 더불어
오른쪽 붉은 불럭 길과 잘 어우러져 있어 가히
픽쳐레스크(picturesque:그림 같은 실경)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