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티로폴 판에 매지펜으로 돼지 모형을 그린 다음 물본드를 칠 한 후 과자를 얹어 모저이크한 작품. *어느 부위에 어떤 과자를 붙이면 좋을까 살핀다 *과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붙인다. *본드가 옷 소매에 묻지 않게 조심한다 아이들은 과자를 먹는 것도 잊고 몰입해서 붙인다. 과자를 ..

우리의 마음과 기억에서 변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 중에 한 사람 산타. 색종이로 접는다. 접을 때마다 마음 따뜻해지는 산타.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의 산타가 아니더라도 화려한 가정의 멋진 산타가 아니더라도 산타 대신 엄마 아빠가 산타가 되는 집집마다의 산타가 더 마음 따뜻해..

"메뚜기가 바람에 펄쩍 뜁니다/메뚜기는 우리나라 도시락 반찬입니다." 동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에 맞춰 어릴 적에 부르던 노래가 있다. 아프리카에선 공포의 메뚜기 떼지만, 우리 농촌에서는 잡아서 맥주 안주도 삼는 곤충... 먹거리 중에 하나 친근하다 귀엽다 이름도 특별..

가장 부지런하고 효율적인 사회 구조를 지닌 개미. 색종이로 이미지를 찾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색종이 접기 사이트 '오르가미'의 개미접기는 어렵고 복잡해서 나름대로 쉽게 접는 길을 모색해 봄. 입체감(볼륨감)이 적긴 하지만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을 것 같음.^^~* 쌍배접기 좌우로 당겨 공룡접기 기본 반으로 눌러 접음 다리접기1 양쪽 동일 벌려서 몸접기1 머리접기1 노란 x표에 맞춰 접음 머리접기2 뒤집어서 목접기1-양쪽 동일 요로콤 됨 더듬이 접기 가위로 오려서 더듬이 두 가닥 더듬이 꼬아서 뒤집은 다음 허리접기1 허리접기2 허리접기3 다리접기2 다리 가늘게 접기 뒤집고 엉덩이 넓히면서 둥글게 만들기 뒤집어서 엉덩이 끝 마무리 요로콤 됨^^ 뒤집어 보면...완성

어두운 심해에서 유인등을 보고 다가오는 고기들을 닥치는대로 잡아먹어 '바다의 악마'로 불리는 아귀.....입은 크고 목이 좁아 항상 배고품에 시달리는 아귀(餓鬼)를 닮아서 일까? 색종이 접으니까 오히려 귀요민데~^^ 반으로 접음 갈라접기 끼움 뒤집어서 유인등 접기-배 접기 꼬리지느러미 접기 유인등 불빛,눈붙이고 완성

머잖아 꿀벌의 날개짓 소리가 들려 오겠다. 꽃이 먼저 젖과 꿀이 흐르는 가슴을 열겠다(마음을 열겠다) 나뭇가지에 새 순이 돋고 손길 어루만지는 바람이 한층 부드러워지겠다. '침묵의 봄'에선 벌들이 사라졌다. 벌들이 오지 않으면 꽃이 제일 먼저 가슴 아프겠다(마음 아프겠다) 꿀벌을 ..

드론의 시대가 열렸다. 택배, 사진 촬영.탐사...... 조종사 자격증 따기의 비용이 만만찮다. 색종이로 접으면서 마음의 드론을 띄워본다. 쌍배접기로 준비를 마치면 모두 올려 접어 모은다 잘 편 뒤 화살표 방향으로 접으면서 왼쪽 모퉁이를 눌러준다 양쪽 동일 뒤쪽 동일 양쪽으로 벌려서 뒤쪽도 같이 날개 접기 좌로 꺾어 접기 펴서 우로 접기 다음 날개 접기 위와 동일 세 번째 날개 동일 세 번째 날개 동일 네 번째 날개 동일 네 날개 다 접은 상태 사방으로 벌려 준다 날개 접기 2:오므려 준다 프로펠라 접기 완성:마음의 드론을 띄운다 *거미는 이 상태에서 뒤집어 다리 모양을 접고 눈 붙임. 드론접기 2로 go!

드론을 접기 위한 보통 아는 바의 쌍배접기 뒤집어서 네모+네모 모아서 화살표 방향 꼭꼭 눌러 접는 다음 배 모양으로 펴기 아래와 같이 다음 앞으로 →blog.daum.net/damwoo/15709267

하트 강아지 머리 접기 4/1 색종이 옅은 색을 안으로 짙은 색으로 밖으로 나오게 접음 뒤집어서 접기 다시 뒤집어서 대부분 아는 바의 하트 접기 목접기1 목접기 2 뒤집어서 주둥이 접기 하트를 반으로 접어 머리 접기 귀 접기-살짝 앞으로 밀어 준다 눈 붙이기 몸-다음페이지로

하트강아지 접기-몸 2/1색종이 옅은 색이 겉으로 나오게 접는다. (짙은 색이 안으로 들어가게) 네모 두 번 접기 가운데 선에 맞춰 접는다 대부분 아는 바의 하트접기 뒤집어서 하트 접기 양쪽 동일하게 접는다 뒤집어서 접기 다시 뒤집어 접기 돌려서 접기 뒤집어서 접기 반으로 접기 화살..